목사님의 스팸편 –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2023.9.24 주일예배

목사님의 스팸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목사님이 스팸을 좋아해서 집에 스팸을 비축해 두었고, 수요일 예배에 아내가 스팸을 가져와서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거절하며 스팸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스팸을 먹었어요. 당근을 받고 다 팔았다고 합니다. 하하하, 나눔의 마음을 비유로 표현한 것입니다. 부끄러운 감정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이라 성도들도 웃고 나도 웃습니다 ㅎㅎㅎ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들어봐서 다 알지만,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스팸편처럼 약하다. 그는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가 이런 마음을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은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나님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스팸 에피소드처럼, 내가 할 수 없는 일. 나의 욕심과 연약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의지를 구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내 마음과 태도가 행동으로 바뀌리라 믿습니다. 말씀 핵심을 듣고 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을 극복하는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내 마음과 태도가 변화됩니다. 2023.9.24 주일예배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