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솔비치리조트 & 아쿠아월드 할인정보!!

아직 성수기가 되기 전인 6월 중순즈음삼척에 있는 솔비치에 다녀왔어요~친한 친구네와 함께 간 여행갑작스럽게 계획하고 갔지만정말 좋은 곳에서 재밌게 놀다 왔어요~바다 내음을 맡으며바다를 보며즐기는 워터파크의 느낌은단연코 최고였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삼척 해변파도가 높아서 사람은 없었지만파도소리 하나만으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줘요곳곳에는 여름시즌을 맞이하여이것저것 구조물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솔비치양양에 있는 솔비치도 가봤는데솔직히 삼척 솔비치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뭐랄까 조금 더 넓은 느낌?바다도 더 큰 느낌?최근에 가보고개인적인 느낌이지만그만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조금은 한적해 보여서더욱 깨끗한 느낌의 리조트예요곳곳에 놓여진 예쁜 구조물들을 그냥 지나칠리 없는샛별이가 달려가서 자세를 잡습니다

삼척솔비치는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포토존들이 수없이 존재해요지금 이곳은 리조트 옥상 공원인데밤이 되면 진가가 나타난다고 하니맨 아래에서 다시 한번 소개드릴께요~

삼척 바다에 왔으니바닷가를 안가보면 안되겠죠?삼촌 이모들 손을 꼭 잡고해변으로 향합니다~누구 발이 큰가~~아니라모래를 밟은 느낌을 표현한거예요…..

우아~~~~~~크게 소리를 지르고모래도 발로 차보는 샛별이드넓은 바다를 앞에 두니뭔가 호연지기가 끓어오르는 듯한 모습입니다    아무리 뛰어도 끝이 안보일것 같은 모래사장더구나 사람도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물은 발 담구기 딱 좋은 차가운 온도였지만마음 같아서는 바다로 뛰어들고 싶었답니다  맨발로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파도소리를 벗삼아 걸어봐요~     조개를 줍고 있는 샛별이를 도와서하얗고 작은 아기조개들을 채집해봐요~서해가 아니라 갯벌 친구들은 없어도하얀 조개 껍데기들은 엄청 많았어요    이 사진 찍다가큰 파도에 옷이 다 젖은…그래도 한장의 사진을 위해기꺼이 축축함을 감수합니다~한 친구는 용기있게 청바지를 입고 들어갔어요~   다음날 아침삼척솔비치의 자랑워터파크를 가볼까요~수영복과 모자, 워터슈즈까지단단히 준비를 한 샛별이    삼척솔비치 워터파크는대명리조트 신규가입을 하면50% 할인권을 줘요~~그리고 아메리카노 1잔도 무료(대신 아메리카노는 한잔을 구입한 경우 한잔 무료 입니다)꼭 할인 정보를 확인하고쿠폰을 받아서 가시길 바랍니다~   워터파크로 내려가는 입구 발견~엄청 신난 샛별이는 빨리 오라며앞장서서 성큼성큼 걸어가요   발이 안닿아도 괜찮아요~나에겐 팔 튜브와 도넛튜브가 있으니깐요그리고아빠고 항상 옆에 있답니다~그래도 안심이 안되는지호루라기를 입에 꼭 물고 있어요  “아빠는 미끄럼틀 타러 가고 싶어~”라는 아우라를 풍기며샛별이와 잘 놀아주고 있어요~~~  “워터슬라이드 타고 싶어~~”라는 표정으로 샛별이와 정말 잘 놀고 있습니다~~     그렇게 별이네는 한참을 따뜻한 물에서퐁당퐁당 도와주며 놀았답니다~~삼촌 이모들은 어디갔냐고요?저 높은데서 미끄럼틀 타고 온다고 가버렸어요~    파도치는 바다를 보며따뜻한 물에 몸을 담구고 있는 기분정말 좋은 곳에 왔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삼척솔비치였어요~~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끝없이 놀아달라는 샛별이미끄럼틀 타고 싶다~~~   창 밖에 보이는 워터슬라이드를 보며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정말 즐거워하는 샛별이와정말 즐거운척 해주는 아빠예요  작년에 워터파크 왔을때는발이 안닿으면 절대 안들어갔는데이번엔 혼자서 둥둥 떠있고헤엄도 잘 칩니다~~1년이라는 시간은샛별이를 뜨게 만들었어요~    드디어 미끄럼틀 포기하고안마를 받는 아빠뜨거운물에 더 있다가는세신을 받아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드디어 스릴을 맛보던 삼촌과 이모들이 왔어요아직 키가 작아 스릴을 못즐기는 샛별이는이모들에게 인계하고저와 남편은 드디어 미끄럼틀 타러 갑니다   신나게 한번만 타고다시 아들에게 폴짝 안긴 아빠잠깐 떨어져 있었다고한참을 다시 붙어 있습니다    혼자 엎드려서퐁당퐁당 헤엄치다가갑자기 혼자 빵터지기도 하고다시 퐁당퐁당~물에서 노는 즐거움을제대로 알아버렸네요  성수기의 워터파크는조금 거리낌이 있었는데6월의 워터파크는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여유있게 즐기다 왔어요~~   둘째날 저녁드디어 음주를 위한 준비를 했어요친구가 칵테일 만들어준다고앱솔루트와 토닉워터, 레몬을 준비했더라고요물론 사진에 안보인치킨, 오뎅, 회도 나중에 꺼냈답니다~    기분좋게 저녁을 마치고모두 1층 오락실로 향했어요~처음 가본 오락실 풍경에환호성을 지르는 샛별이두더지게임도 해보고아빠랑 에어하키도 해보네요    처음 해보는 에어하키인데제법 잘하더라고요물론 아빠가 정말 천천히 보내주면툭 툭 치는 방식이었지만요연이어 5판을 하고서 겨우 만족했습니다~   이렇게 좋을까요~아빠 골대에 골인을 하자세상 다 가진 듯 함박웃음을 지어줍니다    이번엔 오토바이를 타볼까요~혹시나 떨어질까봐안전요원들 세명이 둘러싸고 있네요엉덩이 쭉 빼고자세는 제대로 잡고 탑니다   친구 한명은 잠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오락실에 왔던 우리는몰래 셀카봉으로 한장~셀카봉도 뒤에 있는 뽑기로뽑은 거랍니다다들 “나만 잘나오면 돼” 라는 표정   밤이되면 더 예쁜삼척솔비치옥상 공원에 형형색색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화려한 조명의 분수와 함께곳곳에 조명들이 예쁘게 수를 놓았습니다~저 멀리선 파도소리가 들리고까만 하늘에 예쁜 조명들이 자리를 잡으니정말 예뻤어요~    낮에도 멋졌지만밤에는 더 황홀한 느낌~정말 성수기에 왔으며줄서서 사진 찍어야 했을 정도로예쁜 곳이 많았어요~~이 분위기와 장소를일찍 온 덕분에 실컷 누렸답니다~   옥상공원 밖으로 보이는 워터파크~그리고오른쪽에는 까맣게 물든 넓은 바다계속 이어지는 파도가 바다라는 것을확인시켜주고 있어요~파도소리와 함께삼척 솔비치 풍경을 보며시원한 바람을 쐬니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이많이 들었어요~여기 있는동안최대한 이 느낌을 기억하기 위해저희 모두는 한참을 야경을 보며 서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