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 세계랭킹 27위로 ‘도약’

한국 최고 선수는 임성재(22위)다.

안병훈이 2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끝난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획득한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국에서 열린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안병훈(33)이 세계랭킹 27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8일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6위에서 9계단 상승했다. 안병훈은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열린 DP 월드투어·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연장전 끝에 김주형을 꺾고 우승했다. 안병훈은 2015년 DP 월드투어에서 우승했다. 2011년 BMW 챔피언십 우승 이후 9년 만이다. KPGA 투어에서는 2015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두 번째다. 올해 세계랭킹 23위까지 올라 한동안 30위에 머물다가 이번에 다시 20위권으로 돌아왔다. 임성재(26)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22위에 올랐다. 순위를 유지했고, 김주형(22)도 25위를 유지했다. 지난 27일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공동 55위에서 52위로 상승했다. 1~3위는 Scotty Scheffler와 Zander Schoffley입니다. (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마찬가지였다. 이기철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모든 권리 보유.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