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돌아왔다/미국 대선으로 주가 급등/일없다고 말하는 청년들/내년 집값 전망은?

트럼프가 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밀라 해리스(Camilla Harris)를 누르고 승리했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이번 대선 승패를 가른 것은 물가 폭등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국민들의 생계가 점점 어려워지자 여당인 민주당 대신 공화당의 트럼프에게 투표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유권자 절반은 바이든 대통령 임기 동안 경제가 악화됐다고 답했다. 미국 대선 때 급등한 주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미국 증시도 급등했다. 공개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엘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가는 하루 만에 14% 상승했다. 기술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가 인공지능 등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겠다고 공약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 등 대부분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평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호했던 비트코인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자리 없이 빈둥거리는 청년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일자리도 줄어들면서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들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비경제활동인구 추가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15~29세 청년 46만명이 휴식을 취했다고 응답했다. 불과 1년 만에 그 수가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면서 청년들의 구직 의욕도 떨어졌다고 말한다. 내년 주택가격전망에서는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임대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KCCI)은 내년 2025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1%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수도권 매매가격은 1% 오르고, 농촌은 2%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산업연구원은 “은행 대출심사 강화와 전반적인 경기 둔화로 가격이 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