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후 부종 : 발 붓기 변화 → 출산 후 다리, 발의 붓기 빼기

안녕하세요 KP입니다. 헤헤 두둥.. 드디어 부종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됐네요. 사실 제가 잘 붓는 타입은 아닌데, 만삭때부터 붓더라구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붓기를 빼려고 호박즙을 마시고 있었는데..? 호박즙을 먹으면 모유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바로 끊었습니다. 아무튼 출산하고 나서.. … … … … … 첫날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저도 소변줄을 끼고 있었는데 첫날에는 움직이지도 못해서 뭐.. 그냥 건너뛰었습니다. 배가 아파서 생각도 못했어요.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은 그냥 아~ 수술하고 나면 보통 이렇게 부어오르는데… 그냥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섯째날. 아… 갑자기 발이 너무 아프고 무릎을 구부릴 때 너무 저릿해서 다리와 발을 쳐다보니…

맙소사… ..내 종아리는 왜 있는 걸까요… . 그리고 한 번 놀아봐

에..?… 내 발은 왜 이 모양인지…

또 하면서 찍었습니다. 발이 정말 부어 있었어요… ..소름… ..

그래도 주방에가서 마사지 받으면 좋아지겠죠!!! ㅋㅋㅋㅋㅋㅋ 안일한 생각이었네요~ 6일째 되는 날 주방에 들어가 그날 저녁 처음으로 전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뭐… … 발이 더 아프고… 더 부어올랐어요. 아마도 자극 때문이었을 것이다. 계속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그런데??? 발이 심각한 이유가 있었네요. 물론 수술 후 약간의 붓기가 있었지만 저는 붓기가 심해요. … .부종을 완화하려면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지 말고, 짠 음식도 피하세요… 그런데 모유량을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 물을 마셔야 했는데… 악순환이 반복됐어요. 그러다가 내가 방을 잡은 날, 주방장님께서 라운드를 하면서 내 발을 보셨는데… 심각한 것 같다며 살이 얼마나 빠졌는지 물으셨다. 그는 “아이를 낳고 3kg이 빠졌다”고 말했다. 내일 다시 측정해보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나는 바로 의사를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 계속 진료보라고 했는데… ㅋㅋㅋ~ 바로 내과 예약하고 내려갔더니 의사선생님도 붓기가 심하다고 하셔서.. 이뇨제 주셨어요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처방된 약은 이것이었습니다. 첫날 주사를 맞고 체중을 잰 후 저녁에 1kg 이상 빠지면 저녁약을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뇨제를 먹고, 전신 마사지도 받고, 몸도 풀고, 족욕까지 했습니다. .이전보다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빠진건 적은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약을 먹고 전신마사지를 받고 전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붓기가 좀 빠진 것 같았어요. 다음날 아침에만 약을 먹고 전신 마사지와 전신 마사지를 동시에 했습니다. 약간의 차이였지만 빠진 부분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약을 먹고 조금 더 빠졌어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음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지금은 다 없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발등이나 발목을 만지면 통증이 있어서 붓기가 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 두 사진은 출산 후 16일째 사진입니다. 지금은 부종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약도 안먹고 전신마사지와 전신마사지만 했어요.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프지만… 물을 원하는 만큼 마시지 못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밥과 함께 나오는 국물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에 물을 700ml 정도만 마셨다. ㅎㅎ 그 전에는 2L 이상 마셨거든요. 언제까지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저처럼 출산 후 붓기가 심하신 산모님이 계시다면 바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