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마치) 마치(MRCH)가 튜닝단계에서 집중적으로 탐구한 최신 트렌드 (With blah)

아이디어. 공연일지가 정말 쌓였습니다. 블로깅에 대한 의욕이 식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제 자신에 대한 동기가 식었기 때문일까요? 두 달 전인 6월 20일, 저는 평일 목요일에 열린 TUNE UP STAGE에도 갔었습니다. 블라와 마치가 출연한다고 했지만 블라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마치는 제가 지인들에게 너무나 많이 들어봤던 아티스트라 떠오르는 스타, 떠오르는 트렌드, 떠오르는 스타라 “아, 알겠어”라고 생각했고, 그러다가 “Surrender”라는 곡을 듣고 “아,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믿음직한 친구를 통해 프론트 로우 티켓을 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후회 없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의 CJ 아지트. CJ 아지트 광흥창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건, 지리적으로 불편하고 작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지리적 불편함을 극복할 만큼의 열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첫 번째 줄이라서 정말 가까워요. 거의 소극장 같은 느낌이라 피켓을 치는 이유가 그런가 봐요. 첫 번째는 밋밋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놀랐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젊어요. 인디밴드는 이렇게 잘해야 하는 거겠죠… 말은 잘 못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타입이에요. ‘Tree’나 ‘Maybe I’처럼 정말 기억에 남는 곡들이 많았는데, 인디 발라드 특유의 느낌이었어요. 처음 스웨덴 런드리 콘서트를 보러 갔을 때 생각났어요. 그런데 콘서트 홀에 숨어 있던 마치단들이 거의 다 일어나더니 마치가 등장했어요. 마치가 튀어나오는 걸 처음 봤을 때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기분좋았어!” 앞줄이라 희귀한 트릭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무대매너가 엄청 좋았나봐 좌우로 잘 뛰어다니고 표정도 많은데 왜 날 보고 눈살을 찌푸리고 눈살을 찌푸렸을까… . 그냥 폰을 너무 많이 쥐고 더듬거렸던 거 같아 ㅋㅋㅋㅋ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오랜만에 행복해서 그런지 보면서 터져나온 거겠지. 나인데라라는 노래도 나인데라~~~ 튀는 사운드가 정말 앨범 커버처럼 고양이가 뛰어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어. OH~We!를 외치는 기분좋음 ㅋㅋㅋㅋ 그리고 모두가 펀치!후크!를 외치게 만드는 그 악마같은 노래 요즘은 더 유행이고 화제일지도 모르겠지만, 나 나름대로 화제가 된 것 같아? 조금은 인기? 그걸 자신 있게 말하는 노래야. 그게 바로 Surrender야.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있다… 미공개곡인가… .그리고 지금까지 들어본 노래 중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노래는 Bad Eternity다. 우와아아아아!!! 비명소리도 좋고, 후렴구 “영원히라는 말에 속아 Baby 영원히 속았어 이게 뭐야?” “Yeah baby 영원히 속았어.”의 멜로디와 함께 가사도 좋다. 마지막 보너스 곡으로 뮤지컬 노래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직감적으로 느꼈다. 말도 안 돼, 이름은 마치인데 사랑은 마치?? 뭐야, 인트로는 진짜 마치잖아. 왜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넘버를 커버하는 거지? 혼자 소리지르고 뒷문도 정말 좋았는데… 근데 그의 목소리와 톤이 뮤지컬 넘버에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모든 시퀀스가 ​​끝나고 먼저 나온 블라와 마치가 나와서 사진을 찍을 시간이 되었다. 그 사이 마치단은 마치를 놀리느라 바빴다. 블라가 잘생겼다고 블라만 신경쓴다고 하고 마치가 질투하는 걸 보고, 와, 이게 10년 전에 즐겼던 인디 감성이구나 싶었다. ㅋㅋㅋㅋ 팬들의 놀림에 얼어붙은 마치.. 그래도 장난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정말 이름을 알린 블라가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번 6월 이후 각종 경연대회 상을 휩쓸고 요즘 보기 힘든 가수(?)가 되어가고 있다. Tune Up Stage의 블라x마치였다.